심평원 감사에 약사 출신 옥은성 씨
- 박동준
- 2008-10-24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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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자 임명…전혜숙 의원 이어 2대째 약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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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공석에 놓여있던 상임감사직에 조선대 약대를 졸업한 옥은성 전 학장이 임명돼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옥 전 학장이 최종 임명되면서 심평원 상임감사는 초대 감사를 지낸 현 민주당 전혜숙 의원에 이어 2대째 약사 출신이 맡게 됐다.
옥 전 학장은 조선대 약대 출신으로 동대학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호남대 자연과대학 학장, 전남도립 남도대학 학장, 전국 도립대학 학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데 이어 지난해 1월부터 통일부 광주통일관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 옥 전 학장은 법무부 범죄예방자원 봉사위원,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등을 지내면서 2005년 통일부장관상, 2007년 국무총리표창, 2008년 근정포장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옥 전 학장은 임명 전부터 내정설이 제기됐을 뿐 만 아니라 약사 출신이라는 점 외에는 특별히 건강보험과 관련된 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임명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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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임감사, 약사 출신 옥은성씨 내정
2008-09-2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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