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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한국얀센 출신 CEO, 중화권 사령탑 휩쓸어

  • 최은택
  • 2008-11-03 08:55:59
  • AP지역 최고경영자 승승장구…최태홍 사장 등 4명

최태홍 한국·홍콩얀센-박제화 중국얀센 김상진 대만얀센-김옥연 말레이시아얀센

한국얀센 최태홍(좌) 사장과 대만얀센 김상진(우) 사장.
한국얀센 사장 출신인 한국인 경영자들이 얀센 중화권 현지법인 CEO를 휩쓸고 있다.

3일 얀센 측에 따르면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홍콩얀센 직전 사장을 지낸 김상진 씨가 지난 1일자로 대만얀센 사장에 발령됐다.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사실상 승진인사다.

또 서울약대 출신인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도 한국에 이어 홍콩법인의 최고경영자로 임명돼 두 개 법인을 총괄하게 됐다.

김 사장은 홍콩사장에 부임한 뒤 최근 2년간 홍콩얀센을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로 변모시켰다.

실제로 그의 재직기간 동안 홍콩얀센의 신제품 매출성장은 연평균 40%에 달했다.

최 사장 역시 필리핀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성장을 이끌었으며, 한국얀센 사장 취임 후 2년 동안 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한국얀센 사장을 지낸 박제화씨가 지난 8월 1일 중국얀센 사장에 임명돼 주목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한국얀센 마케팅 부장, AP 마케팅 총괄이사, AP마케팅 총괄부사장 등을 지낸 김옥연씨도 말레이시아얀센 사장에 임명됐었다.

이에 따라 한국얀센 출신 한국인 경영진은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얀센 법인 CEO를 휩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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