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도매 24곳, 공동구매 지주회사 설립
- 이현주
- 2008-11-12 1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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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구매 대형화로 상류기능 강화…약연회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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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도매상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주회사가 설립된다.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 산하 24개 회원사들은 지난 11일 오후 모임을 갖고 중소도매가 가진 안정적인 상류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소형전문 지주회사'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SH팜 주철재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5명의 도매업소 대표를 위원(위원장이 임명)으로 구성되며 소형전문업체의 생존을 위한 전략적 제휴의 제1단계인 부분적인 안정적 상류기능을 결집시켜 구매의 대형화로 제약사와 도매업소가 공존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현재 5개 제약사와 의약품 공동구매, 공동관리 방안에 대해 90% 이상 논의가 진행했으며 제약사와 도매의 공동발전을 위해 이 같은 전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주회사 내에 합리적 도매 세무, 도매 보사정책, 소형 전문회사의 교육 (사주 및 직원), 요양기관의 법령 등 소형업체로서 해결하기 벅찬 문제를 공동으로 연구하는 모임인 '약업연구회’(약연회, 격월제 세미나 개최)도 발족키로 의견을 모았다.
그간 도매업게 내에서는 중소형 도매상들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지주회사가 거론됐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부울경도협이 지주회사 설립을 가시화 함께 따라 도매업계내 발전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주철재 위원장은 "그간 대구 광주 등 전 지역에서 중소형 도매의 생존전략으로 지주회사에 대해 설명한 결과 반응이 좋았는데 이번에 부산에서 결실을 보게됐다"며 "대부분의 소형 도매상들 생각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약업연구회는 도매업소들이 단독으로 하기 힘든 여러 어려운 세무업무와 요양기관 법령 등에 대해 전문강사 등을 초빙해 함께 연구하는 목적으로 발족시켰다"며 "상승작용을 일으켜 소형 도매상들의 환경을 개선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모임에 참석한 중앙회 황치엽 회장은 "소형전문 지주회사 설립이 중소 도매상들을 위해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이라며 격려를 표했다. 한편 소형전문 지주회사 설립 논의에는 에스에이치팜, 삼보, 아남, 해운, 대형, 한백, 신우, 동산, 부산팜, 가야, 세진, 세영, 전일, 성원, 상명, 토경, 동진, 다인, 프라임, 유강, 해피팜, 동서, 케씨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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