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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한번 먹는 고용량 '악토넬' 내달 출시

  • 최은택
  • 2009-01-22 12:10:09
  • 사노피, 용법·용량 개선···정당 3만5000원 저렴

한달에 한번만 복용하면 되는 고용량 ‘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이 내달 중 출시될 전망이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이 품목은 분기매출이 80억원이 넘는 대형 블록버스터.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2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월1회 요법으로 용법용량을 개선한 고용량 악토넬을 내달 출시한다”면서 “복용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복약 지속성도 제고해 환자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른 함량제품과 효과는 동등하고 안전성도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악토넬’은 이에 따라 1일 1회 요법 5mg, 주 1회 요법 35mg, 월 1회 요법 150mg 3가지 방식의 용법용량을 보유하게 됐다.

한달 투약비용은 5mg 4만770원, 35mg 3만8052원, 150mg 3만5000원으로 신제품이 가장 저렴하다.

한편 복용횟수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롱텀’ 요법은 ‘악토넬’ 신제품 외에도 한 달에 한 번 먹는 GSK의 ‘ 본비바150mg’(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 3개월에 한번 정맥주사하는 ‘본비바주’ 2개 품목이 있다.

이에 따라 ‘롱텀’ 요법을 두고 ‘악토넬’ 고용량과 ‘본비바’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2007년 상반기에 출시된 ‘본비바’는 분기매출 30억 규모로 블록버스터 반열에 조만간 이름을 올릴 전망.

하지만 유명세와 가격 측면 모두에서 ‘본비바’는 ‘악토넬’에 밀리는 게 사실이다.

실제 ‘본비바’ 150mg의 보험상한가는 3만6215원, ‘본비바주’는 10만8645원으로, 3만5000원인 ‘악토넬’보다 정제는 1215원, 주사제는 3645원이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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