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중소형 제약사 매입 고려하고 있어
- 이영아
- 2009-02-12 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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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및 제네릭 생산하는 회사에 관심 표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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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새로운 CEO는 백신, 제네릭 및 OTC 약품을 생산하는 중소형 제약사에 대한 매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2월 1일 새로운 CEO로 임명된 Chris Viehbacher는 새로운 제약사 매입이 향후 매출을 상승 시키고 새로운 약물 개발을 위한 주요한 수단이 된다고 말했다.
사노피는 현재 약 194억 달러 정도 규모의 회사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보다 더 큰 회사의 매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이 가능한 회사로 덴마크 백신 제조사인 크루셀(Crucell)과 미국의 BMS등이 지목됐다. 그러나 현재 매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Viehbacher는 밝혔다.
사노피 제품 중 약 20%는 2012년까지 특허권이 소멸된다. 새로운 CEO는 2012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09년 주당 순이익이 최소 7%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사노피측은 전망했다. 그러나 이는 미국 내 ‘레보녹스(Levonox)’ 제네릭 출시 및 환율 변동과 같은 문제들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다.
이번 발표에 새로운 비용절감 노력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 일부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수 있다고 한 분석가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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