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확인업무 심평원 일원화…3월부터
- 강신국
- 2009-02-24 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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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금 지급처리 원스톱 시스템 구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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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확인업무가 내달 1일부터 심평원으로 일원화된다.
심평원은 진료비 환불을 둘러싼 환자와 요양기관간 다툼을 방지하기 위해 환불금 지급처리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진료비확인제도는 의료소비자인 국민들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비급여로 부담한 진료비용이 건강보험(의료급여) 급여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궁금할 때 확인 신청하는 제도로 그동안 심평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각각 처리 해 왔다.
그러나 진료비확인 민원이 심평원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기관간 이첩되는 시간이 단축되게 됐다.
한편 진료비 확인민원은 지난 2002년12월 시행이후 매년 증가추세로 2008년에는 2만1287건이 접수돼 시행초기인 2003년 2682건에 비해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중증질환의 비중이 높은 종합병원급 이상에서 1만7084건이 접수돼 전체 진료비 민원의 80.3%를 차지했다.
약국은 37건의 총처리건수 중에서 환불건수는 단 1건으로 금액은 11만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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