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문병원 가감지급 인센티브 연내 지급
- 허현아
- 2009-03-04 16: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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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등급 가산 지급…고혈압약 예비평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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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행태가 우수한 종합전문병원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인센티브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지급된다.
또 올해 노인성 만성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치료제 예비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본평가에 착수한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 인센티브 시범사업 평가를 거쳐 이르면 연내 1등급(우수) 요양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 기반 조성 과제로 고혈압치료제를 선정, 이르면 내년부터 본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처방행태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가산, 혹은 감산하는 가감지급 시범사업의 일환.
심평원은 앞서 항생제, 주사제 등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공개한 데 이어 고가약 비중, 투약일당 약품비 등을 평가해 왔다.
따라서 고혈압치료제가 평가대상에 포함될 경우 의료기관 처방률 공개도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
심평원 관계자는 “고혈압치료제 예비평가는 노인성 만성질환 관리기반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평가지표 및 공개 여부 등은 결정된 바 없다"며 "향후 중앙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 신규 평가 항목으로 ▲혈액투석(5월) ▲의료급여 정신과 병의원 기획평가(7월) ▲요양병원 입원급여 평가(2008년 계속사업)를 선정했다.
이와함께 ▲고가약 비중 ▲투약일당 약품비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3개 평가항목의 방향을 수정하고, 그간 진행해온 항생제·주사제·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등 13개 항목의 계속사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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