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산업 산별교섭 "일자리 창출에 초점"
- 최은택
- 2009-03-22 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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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25일 기자간담···의료민영화 반대에도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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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조의 올해 산별교섭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또 최근 최대 이슈로 급부상한 영리병원 허용과 보험업법 개정 등 이른바 의료민영화 반대에도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이하 보건노조)는 이 같은 내용의 2009년 (산별교섭) 요구안과 투쟁 계획안을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기획재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방침과 보험업법 개정안 등 의료민영화에 대한 투쟁계획안과 내달 국회에서 다뤄질 추경 예산안에 대한 보건노조의 입장이 표명된다.
이에 앞서 보건노조는 지난달 27일 제11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의료인력 확충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건강보험 보장성 획기적 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올해 주요사업 계획으로 확정했다. 보
건노조는 오는 24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구체적인 투쟁전략을 논의,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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