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일자리 나누기 기금 4억여원 조성
- 허현아
- 2009-03-26 1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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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1336명 임금 반납…청년인턴 30명 추가 채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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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임·직원 1336명이 임금 반납을 통해 일자리 나누기 기금 조성에 참여했다.
전체 임직원의 80%가 참여해 조성한 기금은 총4억600만원으로 임원 연봉의 3~5%, 직원 월평균 기본급의 10~15%를 반납한 결과다.
심평원은 이같은 내용을 3월 임금부터 반영, 4월 1일부터 추가 채용하는 청년인턴 30명의 임금 지급에 사용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추가 채용된 청년인턴은 실무경험을 통해 역량과 자질을 배양해 전문성 함양 및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업무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현재 근무중인 인턴직원에 대해 인턴직원의 활동도 및 신규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부서에서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2009년 예산절감을 통한 자체 예산으로 70명(1월 30명, 4월 40명), 임직원 임금반납으로 30명을 추가 채용, 청년인턴 총 100명을 활용해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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