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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약, 일반약·전문약 시장서 동반 성장

  • 허현아
  • 2009-04-15 06:26:48
  • 진흥원, 일반약 열세 불구 안약 등 두자릿수 성장

일반약, 전문약 시장을 불문하고 최근 사용량이 가장 급격히 증가한 약제는 '간장약'으로 나타났다.

또 완제약 시장에서 전문약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일반약의 경우 상위 20개 약효군 의존도가 80%를 넘어섰다.

약효군별 생산실적(진흥원)
1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08 의약품 산업분석 보고서’(2006~2007년 비교)에 따르면 2007년도 전문약 생산 규모는 8조7675억원으로 전체 완제약 생산액의 76.8%를 차지, 전년 대비 12.6% 늘어났다.

반면 일반의약품은 완제약 시장 점유율은 23.2%(2조6475억원)으로 전년보다 0.6% 감소, 입지가 더욱 줄어들었다.

특히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생산 비중이 큰 의약품들의 독과점 현상이 고착된 가운데, 일반약의 경우 상위 20개 약효군 점유율이 전체 시장의 83.8%를 기록해 전문약(78.7%)보다 의존도가 심했다.

전문약 약효군별 생산실적(진흥원)
한편 일반약 시장의 이같은 위축에도 불구하고 일부 약효군 치료제의 사용량 증가가 두 자릿수 늘어나 눈에 띄었다.

이중 ‘간장약’은 전년비 16.8%(884억원→1033억원)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비타민제(430억원→487억원) 13.2% ▲안과용제(457억원→515억원) 12.8% ▲순환계용약(2423억원→2664억원) 10% 등도 두 자릿수 성장했다.

전문약 시장에서도 ‘간장약’(475억원대에서 1248억원)이 1년 새 162.5% 성장하며 1000억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중추신경계용약’도 711억원에서 1566억원으로 2배 이상 늘면서 사용량이 급증했다.

이외 ‘소화성궤양용제’는 4218억원에서 5639억원으로 진입하면서 33.7% 급증했으며, ‘기타의 소화기관용약’은 2607억원에서 3157억원으로 21.1% 증가세를 보였다.

이외 정신신경용제(14.5%), 해열진통소염제(12.9%), 단백아미노산제제(11.7%) 등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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