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은경, 국회 복지위 홍보대사에
- 박철민
- 2009-04-27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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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웅전 위원장 "장애우 대하는 연기, 귀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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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위원장 변웅전)는 27일 탤런트 신은경 씨를 위원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임명식은 오후 2시 복지위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신은경 씨는 복지위 의원들의 축하와 함께 변웅전 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신 씨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홍보대사로 임명된 데에는 최근 출연작인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에서 여주인공 은영 역으로 장애를 겪고 있는 남편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점이 크게 인정을 받았다.
변웅전 위원장은 "신 씨는 영화촬영 도중 한쪽 눈을 실명해 의안을 착용하고 있고 가정 내에도 장애를 가진 가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MBC 아침 드라마 하얀 거짓말에서 신 씨의 연기는 장애우를 대하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씨는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듯 북받치는 눈물을 참지 못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촬영·편집]=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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