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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인근약국 일평균 처방 101장

  • 허현아
  • 2009-05-11 11:00:36
  • 공단, 의원 외래진료비 분석…정형·소아청소년과 상위권

전체 진료과별 의원급 중 이비인후과 인접 약국들의 일평균 처방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의원 외래 환자 수에 따른 약국 처방전 유입은 정형외과와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순으로 뒤를 이었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4만6936개 의원을 대상으로 ‘2008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의원 1곳당 연간 건강보험 외래 진료비는 평균 1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외래 일평균 진료환자수는 의원 1곳당 42명, 의사 1인당 36명이며, 의사 1인당 연평균 외래 진료 수입은 ▲정형외과 4억1100만원 ▲재활의학과 3억7200만원 ▲신경외과 3억6000만원 ▲마취과 3억2000만원 ▲이비인후과 3억400만원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의원 표시과목별 일평균 건강보험 외래환자 수를 비교해 보면, 정형외과가 1곳당 101.2명(의사 1인당 87.1명)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인근 약국 처방전 유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같은 2006년 105.9명, 2007년 100.5명에 이은 것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비염 등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 등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 의원별 최근 3년간 기관당 수치를 보면 정형외과 1곳당 일평균 외래환자가 90.1명, 92.8명에 이어 지난해 93.9명(의사 1인당 81.5명)을 기록했으며, 소아청소년과도 81.9명, 81.3명, 85명(의사 1인당 70.8명) 수준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표시과목별 의원 수는 내과가 3502곳, 소아청소년과가 1998곳, 이비인후과가 1779곳으로 뒤를 이었다.

분석 대상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 수는 모두 5만4724명(2008년 말 기준)으로 1곳당 평균 1.17명이며, ▲병리과(2.36명) ▲영상의학과(1.46명) ▲산부인과(1.45명) ▲피부과(1.36명)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급 외래환지 진료비 지급현황 파악을 위한 일평균 외래 진료환자 수 분석은 연간 내원일수 288일(월평균 개원일수 24일×12개월)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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