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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확진환자 22명…17명 격리중

  • 박철민
  • 2009-05-25 10:31:38
  • 복지부, 일일 환자현황 보고

외국인강사 8명이 무더기 확진환자로 판명되는 등 신종 인플루엔자A형이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어학원 외국어 강사 집단발병과 관련해, 24일 이후 9명이 추가로 확진돼 신종 플루 확진환자가 총 15명으로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어 강사 9명과 뉴욕에서 입국한 가족 3명 등으로 인해 확진환자 12명이 늘어나, 현재 신종 플루 확진환자는 22명, 격리중인 환자는 17명이다.

확진환자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숙소 종사자 40명 및 환자방문 의료기관 의료인 등 접촉자 85명에 대한 조사결과 2명의 유증상자가 있었으나,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확진환자 15명 중 4명은 지난 22일 강사교육 종료 후 해당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4명 모두 23일 확진환자가 확인된 후 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격리시설로 격리됐다.

이들이 4개 지역에서 접촉한 학원관계자 등은 조사결과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4일 새벽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일가족 소아 3명은 확진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국가격리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

이 가운데 1명만 발열 증상이 있고 2명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복지부는 전했다.

24일 저녁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한국인 승객(28세 여성)이 고열,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인천공항검역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정환자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원에 격리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대책본부는 향후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위하여 전염병예방법에 따라 필요시 관련 시설에 다수인의 집합을 제한 또는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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