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약제비 2년새 65% 급증
- 허현아
- 2009-06-24 12:18: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만성질환 환자수 1130만명 돌파…고혈압 '최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만성질환으로 병·의원과 약국을 찾은 환자 수가 최근 2년 사이 1021만명에서 1130만명으로 11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자의 꾸준한 증가세와 함께 건강보험 진료비와 급여비가 4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약국 총 진료비와 급여비는 65% 이상 늘어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분석 기간 중 만성질환으로 진료를 건강보험 환자 실 인원은 2006년 1021만명, 2007년 1083만명, 2008년 1130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따라 건강보험 진료비 역시 8조5000억원, 10조5000억원, 12조1000억원으로, 공단이 부담하는 급여비도 6조5000억원, 8조1000억원, 9조2000억원 순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건강보험 총 진료비 및 급여비 규모와 비교하면 각각 34.8%, 35.9%에 달하는 규모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현황을 보면 입원(3억4451억원→4억8646억원)과 외래(2억7816억원→3억4458억원)는 각각 41.9%, 41.2% 늘어난 데 비해 약국 진료비는 2조3106억원에서 3조8118억원으로 65%나 늘어났다.
이같은 경향은 만성질환 진료환자 증가 여파와 더불어 장기처방 등에 따른 약제비 증가 요인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질환별 환자 수와 진료비는 ‘고혈압’이 단연 높고, 당뇨병, 정신및행동장애, 호흡기결핵, 심장질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먼저 고혈압 질환자는 397만2771명에서 458만8513명으로 15.4% 증가했다.
당뇨병 환자는 162만4975명에서 178만1044명으로 9.6%, 정신및행동장애 환자는 173만8526명에서 192만5938명으로 10.7%, 순으로 늘어났다.
공단은 "정부가 급증하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전국 253개 보건소 전체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공든은 맞춤형 사후관리사업, 고혈압 당뇨질환자 사례관리사업 등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5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6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7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8"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