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외과 수가가산 7월부터 적용
- 허현아
- 2009-06-30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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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전공의 확보 활용…병원에 협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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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지원기피 해소책의 일환으로 흉부외과 수가가 100%, 외과 수가를 30% 가산키로 한 복지부 조치에 따라 7월 1일부터 수가가산이 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1일부터 전공의 지원률이 저조한 흉부외과 및 외과 의료인력 수습부족 해결을 위한 전문의 수가 가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흉부외과는 201개 처치 및 수술 의료행위 관련 소정점수에 100% 가산(소요재정 486억원)한 수가를, 외과는 322개에 30% 가산(소요재정 433억원)한 수가를 적용받는다.
수가가산에 따른 2009년 전공의 확보율은 흉부외과 27.6%, 외과 64.8%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평원은 금번 수가 인상에 따른 수익이 흉부외과 및 외과의 처우개선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병원협회, 의사협회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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