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의료봉사 기금 6억원 조성 협약
- 허현아
- 2009-07-02 17:12: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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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사회복지협과 '찾아가는 의료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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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와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 의료봉사를 공동 추진한다.
공단은 2일 이들 기관과 사회공헌기금 지원 협약식을 갖고 ‘찾아가는 의료봉사단’ 구성에 사용할 사회공헌 기금 6억원을 공동 조성키로 합의했다
공단은 오는 8월부터 매월 2회씩 노인요양시설(1875개소), 도서벽지 주민(631곳), 외국인 근로자(100만 여명)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의료봉사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성된 기금은 의료봉사단 차량 및 장비 구매, 운영 등에 활용되며, 일산병원 주요 진료과목인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한방 관련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단의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기업은행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한다”며 “전국민이 건강해지는 날까지 의료봉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009년 3월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감염예방 전용 무균차량 ‘클린카(CLEAN CAR)’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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