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방법 개선한 '베타페론 콤비팩' 출시
- 최은택
- 2009-07-14 1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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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헬스케어, 자동주사기 베타젝트라이트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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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다발성경화증치료제 ‘ 베타페론’(성분명 인터페론 베타-1b)의 투여 방법을 개선한 ‘베타페론콤비팩’과 자동주사기 ‘베타젝트라이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 투여 시스템은 사전에 안전하게 부착된 주사기와 3-way 어댑터로 베타페론 파우더를 녹이는데 필요한 단계를 단순하고 짧게 만들어 환자들이1~2분 내에 주사 준비를 완료할 수 있게 했다.
이를 도입한 ‘베타페론콤비팩’은 치료제 투여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돼 있는 편리한15개의 일회 사용형으로 포장돼 있으며, 각 포장은 실온 보관이 가능한 베타페론 바이알, 주사용액이 들어있는 주사기, 주사 바늘이 부착되어 있는 바이알 어댑터(믹스젝트 어댑터)로 구성됐다.
또 함께 사용된 30게이지 주사침은 다발성 경화증의 치료제 중 피하에 주사 가능한 가장 얇은 바늘로 주사 부위 통증을 감소시킨다.
이와 함게 환자들의 요구에 맞춰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베타젝트 라이트(자동주사기)는 약품의 용량을 조절해 일정하고 지속적으로 방출할 뿐만 아니라 주사 깊이를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게 개선시켰다. 특수치료제사업부 문희석 총책임자는 “새로 출시된 베타페론 콤비팩으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이 주사 시 통증과 번거로움을 줄이고,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베타페론을 휴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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