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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글루코사민' 지고 '오메가-3' 뜬다

  • 천승현
  • 2009-08-06 11:00:57
  • 식약청, 2008 생산실적 통계…'홍삼', 시장 점유율 50% 돌파

건강기능식품 단골 메뉴인 홍삼이 시장 점유율이 50%를 돌파할 정도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글루코사민은 하락세에 있지만 오메가-3는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2008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건기식 전체 시장은 80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가운데 홍삼은 4184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52.1%를 차지했다.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총 생산액 현황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 2명 중 1명 이상은 홍삼을 찾는다는 얘기다.

지난 2005년부터 부동의 매출 1위를 유지한 홍삼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07년 대비 2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홍삼에 이어 알로에겔, 비타민 및 무기질, 개별인정형, 인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 중 고시된 품목 이외에 안전성, 기능성을 개별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제조한 제품인 개별인정형은 지난 2006년 이후 급성장을 보이며 향후 건기식 시장의 새로운 강자 등극을 예고했다.

개별인정형 제품으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껍질 추출물, 공액리놀렌산을 이용한 체지방 감소 관련 제품, 디메틸설폰·초록입홍합추출물을 이용한 관절·뼈건강제품, 코엔자임큐텐 등이 있다.

아울러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유지 제품, 단밸질 종류의 성장세가 컸으며 알로에겔, 비타민 및 무기질,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등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던 제품들은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3,4년 전 건기식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글루코사민은 3년 전에 비해 시장규모가 1/3 수준으로 추락해 눈길을 끌었다.

건기식 생산액 업체 현황으로는 한국인삼공사가 39.1%로 독보적인 1위를 고수했으며 마임, 남양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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