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백신, 신종플루 효과 과장시 엄벌"
- 박철민
- 2009-09-03 1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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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재희 장관, 민주당 박은수 의원 질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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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비타민이나 폐렴 백신 및 계절독감 백신 등을 신종 플루 예방이 있는 것으로 홍보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신종플루 관련 긴급보고'에서 민주당 박은수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전 장관은 "비타민, 폐렴 백신, 계절독감 백신 등은 신종 플루를 막을 수 없다"고 재확인하고 "이러한 백신 등이 신종 플루를 예방한다고 하는 의료기관이 있다면 응분의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장관은 "실제로 (복지부가) 증거를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시기를 이용한 이런 것이 발견되면 법에 따라 엄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수 의원은 "사기죄 등으로 일벌백계해서 막아야 한다"면서 "심지어는 수입산 비타민이나 홍삼도 예방에 좋다고 한다. 건강을 가지고 공포를 자고 장사하는 것을 방치하면 의료가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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