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처방범위 확대…거점약국 바빠진다
- 강신국
- 2009-09-07 10:16: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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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선제적 투여로 방침 변경…감기증상에도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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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신종플푸 거점약국에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조제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신종플루 예방 및 환자관리 지침 변경(5판)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선제적 투여 방침을 정했다.
즉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지속되는 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가능해진다.
복지부는 의사들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거점병원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가능해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고위험군 환자 등에 처방이 제한되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처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거점약국의 역할도 중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거점약국의 타미플루 조제건수를 보면 총 2410건으로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
하지만 처방범위가 확대되면 타미플루 조제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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