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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가짜 비아그라 정당 2만원에 불법판매

  • 강신국
  • 2009-09-14 06:39:13
  • 부산 금정경찰서, 약사·종업원 불구속 입건

가짜약 유통 근절에 앞장서야 할 약국이 버젓이 짝뚱 발기부전치료제를 유통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시중에 유통한 P약사와 종업원 K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고객이 처방전없이 비아그라 판매를 요구하자 중국산 비아그라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종업원 K씨는 약사 면허도 없이 환자를 응대하고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정품인 것 처럼 속여 1정에 2만원씩, 30정을 60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반 약국에서도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만큼 약국이 가짜 비아그라를 어디서 구입했는지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약국에서 가짜약을 판매하다니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청 소속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을 위조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 판매한 약국 3곳을 적발하는 등 약국의 불법약 유통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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