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발효홍삼' 매출 4배 껑충, 판매 증가
- 가인호
- 2009-09-21 0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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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10억원대 매출 기대, 신종플루 영향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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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발효 홍삼 드링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약국에 출시한 '광동 발효 홍삼진액’이 전월 대비 9월에 4배의 판매 증가가 예상 된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 2억 3천만원의 총매출을 보인 ‘광동 발효홍삼’은 9월 17일까지 5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의 일일 판매 상승추세를 이어간다면 9월 말까지 1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기능을 인정받은 식품으로 동양에서 최고의 천연 약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홍삼을 발효시키면 주요 약리 성분인 사포닌의 생리활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개인별로 편차를 보이는 홍삼의 체내 흡수율 또한 높일 수 있다.
이와관련 고려대 서형주 교수는 “홍삼을 발효시키면 발효 전 함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컴파운드 K’라는 사포닌이 생성되는데 이 컴파운드 K는 다른 사포닌으로부터 전환되는 사포닌으로 체내 흡수율과 생리활성율이 매우 높으며, 특히 액제는 복용이 아주 쉽고 인체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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