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결핵 사망 1만명…젊은층서 빈발
- 박철민
- 2009-09-21 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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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손숙미 의원, 국정감사 요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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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동안 1만명 이상이 결핵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21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정감사 요구자료인 '연도별 결핵 환자 및 사망자 현황'을 제출받아 이 같이 밝혔다.
현황 자료를 보면 최근 4년간 결핵발병자는 13만9497명이고 사망자 수는1만318명으로 조집계됐다.
우리나라 결핵의 치사율은 7.4%로서 이는 신종플루의 0.07%보다 무려 100배가 넘는다는 지적이다.
지역별 결핵 신환 현황을 보면 2008년 기준으로 서울 8952명, 경기 5118명, 부산 3461명, 대구 2043명 등이었다.
또한 연령별 결핵 신환 신고 현황을 보면 같은 해 기준, 70대 이상이 6906명, 20대가 5712명 발생해 젊은층에서도 결핵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의 결핵 발병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기에 접종한 BCG 백신의 효과가 10대 후반부터 떨어지고, 입시·취업준비 등의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무리한 체중감량에 따른 체력 저하와 면역력 약화로 결핵전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OECD국가 중 우리나라 결핵 사망자가 1위"라며 "결핵발병자 및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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