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속청' 리뉴얼…공급가 17% 인상
- 이현주
- 2009-10-08 0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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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억 소화제 시장 도전장…소비자 확대로 매출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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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생약성분의 소화제인 새로운 속청을 출시,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가격을 17% 인상시켰으며 포장을 변경했다.
또한 구포장 재고가 남아있지 않아 이달부터 새로운 속청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액상 소화제 시장은 약 49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 시장은 발포성 소화제와 생약성분 소화제로 양분되는데 발포성 소화제인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가 400억 매출을 기록, 8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생약성분 소화제인 종근당 '속청'과 광동제약 '생록청'의 매출이 20억원대로 경합중이다.
이에 종근당은 속청을 리뉴얼하고 젊은층까지 소비자를 확대해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종근당 측은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시원한 디자인을 선택했다"며 "기존 소비자들은 물론 젊은층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제품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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