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 "손소독제에 수가 보장해야"
- 박철민
- 2009-10-08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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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감염 발생률 7%…MRSA비율 평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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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감염 중에 하나인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의 내성율이 OECD 평균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근 3년간 병원감염 발생률 현황'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1000환자 재원일당 병원감염 발생률이 여전히 7%에 이르고 있다고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8일 지적했다.
주요 OECD 국가의 경우 MRSA 비율이 평균 30%도 되지 않은데 반해서 우리나라의 경우 70% 이상이라는 것이다.
전 의원은 "정부는 각급 병원에 지원을 확대해 능동적으로 감염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며 "손소독제 및 보호구 등에 대해 적정 수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MRSA는 포도상구균이 메티실린이라는 페니실린 계통의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된 것인데 거의 모든 항생제에 대해 면역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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