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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약국, 밀려드는 신종플루 환자에 '몸살'

  • 강신국
  • 2009-10-26 12:24:59
  • 주말 기점 항바이러스제 처방 3배 급증…저학년생 많아

거점약국이 밀려드는 신종플루 환자로 몸살을 앓고 있다.

26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주말을 기점으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3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항 바이러스제 처방환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등 저학년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성인 환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의 한 거점약국 약사는 "오늘 오전에만 초등학생 등 10명의 타미플루 처방 환자가 내방을 했다"면서 "일반환자에 신종플루 의심환자까지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의 거점약국 약사도 "하루 평균 2~3건 밖에 없었는데 주말부터 항바이러스제 처방전이 10건 정도로 늘었다"면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 시작된 것 같다"고 전했다.

여기에 신종플루 관련 대표적인 특수상품인 마스크 매출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바이러스제 투약현황
하지만 500~1000원 저가 마스크 매출에 집중되고 있어 실제 실종플루 예방에는 큰 효과가 없을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휴교령을 검토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그러나 휴교령에 대한 거점약국 약사들은 이견을 제시했다. 즉 휴교를 해도 PC방 등에서 감염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환자들이 독립된 생활을 하도록 조치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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