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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전문자격 선진화 공청회 15일 개최 유력

  • 강신국
  • 2009-12-04 11:49:16
  • 기재부·KDI, 잠정 확정…서울지방조달청 강당서

약사들의 반발로 무산됐던 의약 부문 전문자격사 선진화 공청회가 오는 15일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관련단체에 따르면 약사회 선거일인 10일 이후 공청회를 연기한 KDI는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지방조달청 강당에서 공청회를 여는 쪽으로 잠정 확정했다.

하지만 패널로 참석한 관련단체와의 조율이 남아 있어 일정변경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명확한 일정은 아니지만 KDI과 15일 공청회를 여는 쪽으로 내부 일정을 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공청회 주제발표는 KDI 윤희숙 연구위원이 맡고 의협, 약사회, 기재부, 복지부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자격사 선진화 공청회는 약사회장 투표가 한창인 약사사회에 최대 이슈가 된 바 있다.

핵심의제가 일반약 소매점 판매확대와 일반인에 의한 약국법인 투자허용으로 알려지자 그 파장은 겉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갔다.

여기에 1차 공청회를 무산시킨 혐의로 신충웅, 김현태 후보가 경찰에 고발을 당했고 또 민병림 후보는 윤희숙 연구위원을 고발, 파문이 확산됐다.

하지만 15일 열릴 예정인 의약부문 전문자격사 공청회는 행사장 외부에서 약사들의 피켓시위 등은 예상되지만 단상점검 등 실력행사는 없을 전망이다.

약사회도 공청회를 또 무산시킬 경우 여론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선거도 끝난 시점이기 때문에 지난 11월12일 공청회 실력 저지 때의 동력도 발휘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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