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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수 노린 금연보조제, 마케팅 '치열'

  • 이현주
  • 2009-12-18 06:27:22
  • 거래도매에 할증제공 매출상승 독려

새해를 보름여 앞두고 금연보조제를 보유한 제약사들의 금연마케팅이 한창이다.

약국에서도 금연보조제들을 전진배치하는 등 금연을 결심한 손님잡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17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금연보조제 매출이 신년특수에 힘입어 이달들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니코스탑, 니코틴엘(TTS), 니코레트 등 금연보조제 3개 대표품목의 판촉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니코스탑은 할증폭이 늘었다. 기존 20%에 추가할증까지 제공한다.

니코틴엘TTS의 경우 판매량에 따른 주유권 지급을 영업정책으로 내걸었으며 니코레트는 할증으로 판촉을 진행중이다.

업계에서는 패취제 최강자로는 니코스탑을, 보건소 처방에 따른 매출 1위는 니코틴엘, 니코레트는 껌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도매업체인 태전약품이 금연보조제가 아닌 흡연대체제로 니코겔을 런칭하고 공격영업·마케팅에 돌입했다.

게릴라 홍보와 이벤트,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거래업체에는 이달부터 3개월간 거래량에 따른 추가샘플도 지급한다.

또 중고등학교에서 금연운동을 전개하면서 니코겔 제품문의를 해오고 있어 틈새시장도 노리고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금연보조제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맞춰 제약사들이 제품 홍보는 물론 할증을 통해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금천구 소재 약국 약사는 "이달부터 금연보조제를 찾는 손님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호에 맞게 패취와 껌 등을 구입하고 있으며 금연상담도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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