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같은 건물 현대 직원과 소개팅해요"
- 박철민
- 2010-01-07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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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과 양육 친화 특별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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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저출산과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 및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직원 평균자녀수를 2012년까지 2.0명으로 높이겠다며 '보건복지가족부 출산과 양육 친화 특별대책'을 7일 발표했다.
저출산과 보육 문제의 주무 부처인 복지부의 평균 자녀수는 2008년 기준 1.63명으로써 전체 공무원의 1.82명에 비해 0.19명 더 낮은 상황이다.
특별대책에 따라 보육지원을 위한 탄력근무제가 확대된다. 현재 주 5일 탄력근무에서 앞으로는 월요일과 금요일 가운데 1일 또는 2일 탄력근무를 도입한다는 것.
또한 임신이나 자녀 양육을 위해 통상적인 주 40시간 근무보다 짧게, 하루 최소 3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시간제근무도 시행될 예정이다. 급여는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지급되고, 올해는 질병관리본부와 복지부 일부 국에서 시범운영된다.
또 만 1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여성 공무원은 출근을 1시간 늦추거나 퇴근을 빨리하는 단축근무제도 실시되고, 앞으로는 만 5세까지 확대된다. 임신과 출산휴가 및 취학 전 자녀를 둔 여직원 업무는 같은 과 직원이 업무를 공유하는 직무공유제도 시범 실시된다. 특히 2자녀 이상을 둔 직원부터 인사상 우대와 재정적 지원이 실시된다. 출산·육아로 인한 인사상의 불이익을 없애기 위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자의 성과평가는 보통등급이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자녀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둘째아 출산시 200만원, 셋째아는 300만원 상당의 출산장려포인트가 제공된다.
현재 가정의 날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는 '가정의 날'에도 야근이 잦다는 지적에 따라,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저녁 7시30분에 사무실을 강제 소등하는 '의무 가정의 날'로 지정했다.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직원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인근 부처 또는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현대 등 민간기업과의 정기적인 만남의 기회도 복지부가 주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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