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남자보다 위염 2.1배 더잘걸려"
- 박철민
- 2010-01-21 09:32: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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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2004~2008 위·십이지장염 진료인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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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과 십이지장염의 진료인원 및 총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6.6%, 5.8%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4~2008년의 5년간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하고 21일 이 같이 밝혔다.
진료인원은 2004년 389만 명에서 2008년 501만 명으로 5년간 112만 명, 연평균 22만4000명씩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매년 1.6배정도 많아, 여성이 위염에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40~49세가 19.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50~59세 16.8%, 30~39세 15.2%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성별 분석결과 0~9세(0.9배)를 제외한 전 연령구간에서 남성대비 여성이 모두 높았으며 특히, 20~29세에서 남성대비 2.1배로 가장 높았다.
심평원은 "만성 위염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선암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정기적 검사가 필요하다"며 "금연, 절주,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사 등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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