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성 심평원장 돌연 사의 표명
- 허현아
- 2010-01-26 10:22: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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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장관에 사표제출…배경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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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가 1년 반 이상 남아 있는 상황에서 돌연 발생한 것이어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송 원장은 최근 전재희 복지부장관을 만나 사표를 제출, 후속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 원장의 향후 거취는 충북 소재 모 대학 총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런 원장의 사의 표명에 심평원 내부에서도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실무자들은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운 상황.
송 원장은 이미 사표를 제출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해외 순방중인 만큼, 결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관련 기관 관계자는 "송 원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표 수리 여부는 외유중인 대통령이 귀국한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송 원장은 2008년 10월 중순 취임했으며, 잔여임기는 내년 10월초까지 1년 8개월 이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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