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6303억 매출…올해 7000억 돌파한다
- 가인호
- 2010-01-28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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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3위 기록할 듯, 신제품 출시로 11%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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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지난해 6303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해 녹십자에 이어 3위를 차지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유한측은 올해 매출 목표를 7000억원으로 잡아 전년대비 11% 성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28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6303억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5957억)보다 5.8%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59억원으로 2008년 596억원보다 9.8%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214억원을 전년 1257억대비 3.4% 하락했다.
유한양행은 매출증가 요인으로 '아토르바'(고지혈증치료제), '코푸시럽'(진해거담제)등 전문의약품의 매출 증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유한양행은 올해 매출 목표를 11% 성장한 7,000억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의약품 사업부문의 올해 신제품 출시로 매출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유한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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