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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사노피, 작년 국내 특허출원 최다

  • 최은택
  • 2010-02-02 06:10:53
  • 특허청 집계, 의약품 분야 총 910건 접수

지난해 의약품 분야 외국 출원인(다국적 제약사 등)의 국내 특허출원 건수는 총 910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노바티스와 사노피가 단연 선두였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마드리드 제도를 통해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외국 출원인의 국제출원 건수는 총 7824건이었다.

이는 전년 9745건과 비교하면 19.7% 감소한 수치다. 글로벌 경제침체 영향이 출원건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특허청은 풀이했다.

국가별로는 독일 1216건, 미국 1153건, 일본 715건, 유럽공동체 713건, 프랑스 671건, 스위스 586건, 이탈리아 582건, 중국 529건, 베네룩스상표청 346건, 영국 216건 등으로 분포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기가 18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 978건, 컴퓨터 정보산업 서비스업 938건, 의약품 910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의약품 분야 또한 전년대비 출원건수가 23.1% 줄었다.

외국인 다출원인 현황에서는 다국적 제약사인 스위스 국적 노바티스 아게가 62건, 프랑스 국적 사노피아벤티스가 51건 등으로 나란히 2~3위를 차지, 선두 건에 들었다.

1위는 일본의 스포츠레저 분야 업체인 시마노가 71건으로 가장 많았다.

마드리드 국제출원 제도는 다자간 조약에 의해 1개 상표출원으로 출원인을 인정받으면서 다국가(현재 80개국 발효)에 출원한 효과를 갖는 상표분야의 PCT 국제출원을 말한다.

한국은 2003년 1월 의정서에 가입해 같은 해 4월부터 시행국가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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