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성 "건보제도 선진화, 심평원이 앞장"
- 허현아
- 2010-02-03 18:2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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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이임식서 당부…1년 4개월 임기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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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장은 3일 심평원 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1년 4개월간의 임기를 끝내는 소회를 밝혔다.
송 원장은 이임사에서 “폭증하는 심사업무량에 신종플루라는 유례없는 위기상황을 맞아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때 여러분 곁을 떠나게 돼 송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 원장은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한 기간이 33년 공직생활 중 가장 보람되고 소중한 추억의 기간이었다”며 “뜨거운 애사심과 일에 대한 열정, 샘솟는 창의력과 혼신을 다하는 자세가 심평원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의료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심평원의 대처도 주문했다.
송 원장은 “의료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일은 건강보험 급여시스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국민 의료복지수준의 선진화를 위해 심평원이 제도의 중심에서 더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독려했다.
또 “함께 이루고자 했던 ‘World Best HIRA’는 이미 이뤄졌다”면서 “심평원을 능가할 심사평가 기관은 없다고 확신한다. 미래를 읽는 능력과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기수가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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