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약단체, 중증장애인 봉사 '구슬땀'
- 강신국
- 2010-02-04 15: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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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협, 영락 애니아의 집서 무료 진료·투약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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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협은 3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1급뇌성마비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 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자 4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일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치과 부문에서 진료와 투약이 실시됐고 목욕, 청소, 놀이, 식사보조와 같은 일반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전재희 장관과 경만호 의협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은 장애우들의 재활치료에 필요한 기립재활치료기기와 비누, 기저귀 등 후원품을 증정하는 한편 직접 식사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인성 사공협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서는 개인 활동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각계 단체들이 주도해 보다 체계적인 계획 아래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협의회는 보건의약계의 사회공헌을 위한 공동 노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된 기구로 복지부,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협, 약사회, 공단, 심평원, 제약협회, KRPIA, 도매협회 등 1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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