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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외래처방, 소아청소년과 95.5% 최다

  • 최은택
  • 2010-03-06 07:15:57
  • 전체 처방률 76.7%…정신과 등 5개과목 절반이하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난해 내원환자 10명 중 7~8명에게 처방전을 발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표시과목 중에서는 소아청소년과가 95.5%로 외래처방률이 가장 높았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요양기관 심사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는 총 4억9359만6000명이었다.

의원 한 곳당 하루 평균 60.9명이 외래진료를 받은 셈이다.

원외처방 건수는 1일 평균 46.7건으로, 외래환자 76.73%에게 처방전을 발급해줬다.

표시과목별로는 건강보험 환자가 많은 진료과에서 환자수와 처방건수가 많은 반면, 비급여 위주 진료과목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외래환자 수의 경우 이비인후과 99.1명, 정형외과 93명, 소아청소년과 86.5명, 신경외과 79.5명, 내과 78.9명 순으로 많았다.

반면 성형외과 0.7명, 병리과 0.1명, 진단검사의학과 13.1명으로 외래환자가 거의 없었다.

환자수 뿐 아니라 처방전 발행률에서도 표시과목간 격차는 현격했다.

소아청소년과는 외래환자 86.5명에 82.7건, 95.57%로 단연 수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비인후과 90.63%, 내과 89.9%, 비뇨기과 86.53%, 가정의학과 85.75%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정신과 12.58%, 성형외과 37.59%, 병리과 32.06% 등 5개 과목은 50%를 밑돌았다.

진료비 수입이 가장 높은 정형외과도 물리치료 등을 위해 방문한 재활관리 환자들이 많아 처방률은 49.9%에 머물렀다.

한편 같은 기간 약국을 찾은 환자수는 4억5619만6000명으로 약국 한 곳당 하루평균 71.5명이 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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