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19 14:41:08 기준
  • 건보공단 약무직
  • 점안제
  • 인터뷰
  • 동국제약
  • HK이노엔
  • #총회
  • 약가
  • 삼아제
  • 특허
  • 종근당
팜스타트

약국 하루평균 조제건수 작년 70건 첫 돌파

  • 김정주
  • 2010-03-08 12:24:55
  • 심평원, 지난해 심사실적 집계…신종플루 여파 소폭 증가

약국의 건강보험 조제건수가 일평균 70건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반면 건강보험 약제비를 청구한 약국수는 최근 3년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최근 심사평가원의 통계지표에서 2004년부터 2009년까지의 요양기관별 심사실적을 약국 일평균 내원일수로 환산한 결과 드러났다.

7일 분석결과에 따르면 약국의 건강보험 내원일수는 2004년 3억8674만1000일에서 지난해 4억5619만6000건으로 17.95%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05년 3억9993만2000명, 2006년 4억1641만5000명, 2007년 4억2048만3000명, 2008년 4억2518만700명 등으로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걷다가 지난해 4억4519만6000명으로 1년새 7% 이상 늘었다.

이는 신종플루 유사증 등의 여파로 약국을 찾은 건강보험 환자수가 1년새 7% 이상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청구기관수는 2004년 2만172곳에서 2005년 2만752곳, 2006년 2만1146곳, 2007년 2만1296곳으로 늘다가 2008년에는 2만1263곳으로 줄었다.

지난해에도 2만1250곳으로 13곳이 감소했다. 5년동안 5.3% 증가하는 데 그친 셈이다.

약국당 하루 평균 건강보험 환자 내원일수, 다시 말해 조제건수는 2004년 63.9건, 2005년 64.2건, 2006년 65.6건, 2007년 65.8건, 2008년 66.7건으로 소폭 증가하다가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71.6건으로 70건을 넘어섰다.

청구기관수는 5.3%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약국당 환자수는 12%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는 차등수가 기준인 하루 평균 조제건수 75건에 근접하게 약국의 건강보험 환자수가 증가한 것을 나타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