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원비-D', 대만시장에 진출한다
- 가인호
- 2010-03-08 10:25: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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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부식품실업유한공사와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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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8일 대만 식품업체 '홍부식품실업유한공사'와 전통 고려인삼 드링크 '원비-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원비-디'수출은 1992년 국교단절 이전까지 지속되었으나 그 이후 수출이 중단, 약 18여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대만의 기능성 음료시장에 원비-디가 새로운 옷을 입고 출시하게 되는 것.
현재 대만의 기능성음료 시장은 매년 증가 추세로 특히 인삼과 같이 대대로 전래되는 보약제 함유 드링크 시장이 늘고 있어 피로회복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원비-디판매 활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양약품은 이와관련 대만 공영방송을 통한 TV광고 및 대대적인 매체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게릴라성 시음회를 진행하여 40년 전통의 Maid in Korea 원비-디를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71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원비-디는 이듬해 72년 일본에 처녀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드링크 수출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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