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유한, 일반약 확대 600억대 외형 성장
- 가인호
- 2010-03-16 1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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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포트폴리오·외형성장 돌파구...유한, ‘씨잘’ 곧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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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이 다국적사 주력 일반약 판매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과 외형확대등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들 기업은 올해 일반약 영업 및 독점판매를 통해 약 600억원대 규모의 외형성장이 예상되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웅측은 15일 조인식과 함께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뮤코펙트' '뮤코안진' '안티스탁스' '파마톤' 등 7개 품목에 대한 영업과 유통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웅측은 올해 베링거 일반약 영업을 통해 적어도 200억원대 이상의 외형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300억원대 이상의 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
둘코락스 등 일반약 파이프라인 확대로 매출액 확대에 상당부문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유한양행은 대웅보다 앞서 유씨비제약과 제품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지만, 우선 지르텍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지르텍에 이어 100억원대 품목인 ‘씨잘’도 상반기안에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유한양행측은 이번 계약에 따라서, 400억원대에 육박하는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케프라(간질치료제), 유시락스(진정제), 뉴트로필(허혈성뇌경색치료제), 미스타본(진해거담제) 등의 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한편 대웅 및 유한과 별도로 한독약품도 최근 약국체인인 옵티마케어와 건강기능식품-일반약 개발 및 판매에 관한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영업 다각화는 향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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