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잘탄·스티렌, MR 영업디테일 1위 등극
- 가인호
- 2010-03-18 0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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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품목디테일 순위, 자누비아-가브스 경합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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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아제약의 효자품목 스티렌은 종병과 의원에서 고르게 영업활동이 진행되며 디테일 순위 2위에 올랐다.
또한 DPP-4 계열의 당뇨신약인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나란히 디테일 선두권에 올라 지난해 당뇨약 시장에서 치열한 영업 경쟁을 펼친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한 2008년 ‘Promo data’에 따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은 5만 6991건의 품목 디테일건수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 복합제인 아모잘탄을 지난해 첫 런칭한 이후 전사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같은 영업활동을 기반으로 발매 첫해 16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키웠다.
매출 900억원대를 육박하며 국내 제품 가운데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아제약의 천연물 신약 ‘스티렌’의 경우 지난해 4만 2922건의 디테일건수를 올리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스티렌은 종병시장에 1위를 차지하는 등 2007년~2009년 3년동안 영업사원 디테일 선두권을 유지하며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이 전개된 품목 중 하나로 꼽혔다.

노바스크와 디오반 복합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또 다른 고혈압복합제 ‘엑스포지’는 2007년 하반기 발매이후 꾸준한 디테일 건수를 올리며 전체 5위에 올랐다.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세비카’도 전체순위 13위에 랭크되며 지난해 영업현장에서는 고혈압복합제, 당뇨신약에 대한 디테일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GSK의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가 6위, 유한양행 항궤양신약 ‘레바넥스’가 7위, 전문약 전환으로 실적 상승이 이뤄진 ‘조인스’가 8위, 사노피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이 9위, 안국약품이 주력하고 있는 개량신약 ‘애니코프’가 각각 10위안에 들며 높은 디테일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상위 10개품목 중 스티렌과 악토넬을 제외하고 모두 새 제품으로 교체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며 신규제품에 대한 디테일강화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에는 유한양행 리피토 제네릭인 ‘아토르바’를 비롯해 ‘포사맥스 플러스’, ‘가다실’, ‘울트라셋’, '미카르디스' 등이 상위권에 포진한바 있다.

한편 종병시장에서는 역시 동아 ‘스티렌’이 1만 8417건으로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악토넬, 알비스, 가스모틴 등이 가장 활발한 영업을 전개했다.
클리닉의 경우 아모잘탄, 가브스, 자누비아 등 3개품목이 선두권을 형성했으며 세비카가 5위를 차지해 의원영업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순위에 진입한 품목중 신규 런칭한 품목을 살펴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 안국약품 '애니코프', 대웅제약 '세비카', 중외제약 '트루패스', 얀센 '프릴리지', 보령제약 '스토가' 등으로 파악됐다.
아모잘탄은 고혈압복합제, 애니코프는 진해거담제, 세비카는 고혈압복합제, 트루패스는 전립선 비대증치료제이다.
한편 지난해 상위 30개 품목 중 국내사 제품은 14개, 다국적제약사 제품은 총 16개로 나타나 골고루 디테일이 전개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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