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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백신, 신경계 이상반응 많아

  • 최은택
  • 2010-04-01 14:37:51
  • 질병관리본부, 46건 5975만원 보상판정

신종플루 예방백신 부작용은 ‘근력저하’, ‘말초신경염’ 등 신경계 이상반응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보상금은 연관성이 인정된 46건에 5975만원이 지급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예방접종피해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피해보상이 신청된 103건에 대해 보상여부를 심의한 결과 46건을 보상판정하고, 5건은 재심의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보상이 결정된 46건 중 4건은 백신접종과 연관성이 분명한 경우로 길랑-바레증후군 1건, 밀러-피셔증후군 1건, 급성파종성뇌척수염 1건, 국소이상반응 1건 등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42건은 백신접종으로 인한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돼 보상이 결정됐다.

반면 뇌출혈, 뇌염 등으로 사망한 4건의 사례는 예방접종과의 관련성이 없어 기각됐다고 본부 측은 설명했다.

보상금은 본인부담금 범위내에서 지급되며, 총 5975만원이다. 최고 보상액은 600만원이지만 평균액수는 약 130만원에 그쳤다.

본부는 또 피해보상이 결정된 이상반응으로는 근력저하, 말초신경염 등 신경계 부작용이 3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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