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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그룹입찰서 품목별 입찰 전환

  • 박철민
  • 2010-04-06 12:05:14
  • Alfentanil 외 2558종 입찰공고…예가 조정 범위 관심

서울대병원
지난달 2차례 유찰을 겪은 서울대병원이 주요 품목에 대해 품목별 입찰을 선택해 낙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지메디컴은 6일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학교치과병원 2010년 소요의약품 Alfentanil 외 2558종에 대한 입찰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3차 입찰의 가장 큰 변화는 42개 주요 품목이 24개 그룹으로 별도 구성된 사실상의 품목별 입찰이다.

알부민의 경우 50ml와 100ml의 2개 품목만이 32군에 단독 포함됐고, 도세탁셀 20mg 및 80mg은 38군에, 리툭시맙은 52군에 포함되는 등의 방식이다.

다만 알펜타닐이 포함된 1군부터 살부타몰설페이트 등의 31군까지 2517품목은 종전과 유사한 그룹 입찰 방식이 적용된다.

또 서울대병원은 이번 4월까지 종전 계약이 만료되는 탓에 이번 입찰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때문에 예정가격도 일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예가 조정 비율은 대외비"라고 전제하며 "유찰이 발생한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이 맞지 않았던 이유도 있어, 재입찰 시에는 예가가 점차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3차 입찰은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 A강당에서 전자입찰설명회가 실시되고, 12일 오후 5시까지 이지메디컴 구매본부에서 입찰등록이 마감된다.

이어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응찰이 실시되고, 같은 날 오후 1시 이후 개찰이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는 지난 1차 입찰 이후 약사위원회를 통과한 44품목이 추가돼 종전 총 2515품목에서 2559품목으로 전체 품목수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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