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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환자 지속 증가…약국 진료비도 '껑충'

  • 김정주
  • 2010-04-11 12:00:11
  • 건보공단, 2008년 총 102억원 지출…7년새 두배 늘어

철분결핍성 빈혈질환에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약국 급여비가 7년새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 198억4500만원이었던 전체 요양기관 급여비가 2008년에 들어서는 1.9배 이상 증가한 102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국 급여비는 2003년 35억1900만원, 2005년 49억8400만원에서 2008년 들어 73억8500만원으로 7년동안 2배 이상 늘었다.

2008년 외래의 경우 97억29백만원, 입원은 27억2900만원으로 2002년과 비교해 각각 1.8배,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결핍성 빈혈질환자들의 실진료 수는 2002년 18만명에서 2005년 24만5000명, 2008년 31만6000명으로 나타나 7년새 1.75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는 2002년 386명에서 2008년 658명으로 나타나 1.7배 늘었으며 특히 9세 이하 연령의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는 2002년 243명에서 2008년 943명으로 3.9배나 증가했다. 또한 80대 이상이 1.9배, 40대 1.7배, 70대가 1.6배 증가해 뒤를 이었다.

10만명당 실진료 환자수의 증가 폭이 가장 큰 9세 이하의 경우 1세가 7.2배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어 2세 6.8배, 3세 3.9배, 4세 2.4배, 5세 2.0배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명당 성별 실진료 환자수는 2008년 기준 남자 259명, 여자 1,063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4.1배 높았다. 연령별로 10만명당 여자 실진료 환자는 10대 584명, 20대 889명, 30대 1402명, 40대 1792명으로 연령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50대 이후에는 감소했다. 반면 10만명당 9세 이하 남자는 1006명으로 여자 875명에 비해 1.1배 높게 나타났으며 전 연령대에 있어 가장 높은 10만명당 남자 실진료 환자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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