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2 22:11:09 기준
  • GC
  • #당뇨
  • #미국
  • 신약
  • 약국
  • 데일리팜
  • 의약품
  • 보건복지부
  • #임상
  • AI

약국체인 '순항'…헬스·드럭스토어 '고전'

  • 이현주
  • 2010-04-14 12:05:35
  • 금감원 보고서 분석…매출은 증가 순이익은 감소

드럭스토어의 외형 매출이 평균 두자릿수 성장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손실을 면치못해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국체인 3사는 매출증가와 더불어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14일 금감원에 제출된 더블유스토어와 GS왓슨스, CJ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3개 업체 매출은 전년대비 평균 32.6% 성장했다.

CJ올리브영이 작년 98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38.9% 성장했고 GS왓슨스는 29.4% 증가한 3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블유스토어는 13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5.7%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들 업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적자를 면치못했다. 올리브영은 영업이익이 83%나 증가했지만 순이익에서 64%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더블유스토어와 GS왓슨스는 2008년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손실 폭을 줄이고 있어 올해 성장이 주목된다.

온누리, 리드팜, 위드팜 등 약국체인 업체 3곳은 지난해 2008년보다 평균 12.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위드팜을 제외하고 마이너스 성장해 실속이 없었다.

위드팜은 2008년보다 29.3% 증가한 6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영업이익(4억 8600만원)도 32.7% 증가했으며 순이익(1억1600만원)도 흑자로 전환됐다.

온누리체인은 작년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성장률은 4%였다.

순이익은 12.7%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8.6% 떨어졌다.

리드팜의 작년매출은 288억원으로 전년대비 7.5%감소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26.7% 하락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