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000-V3 프로그램 충돌…약국 업무마비
- 이현주
- 2010-04-22 11:15: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철수랩 오전 중 해결 약속…PC서 V3 삭제가 임시방편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이는 안철수 연구소 V3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서 발생한 문제로 PM2000뿐만 아니라 병·의원 관리 프로그램, V3프로그램이 깔린 컴퓨터는 대부분 작동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오전부터 PC 부팅 후 PM2000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컴퓨터가 다운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부천의 K약사는 "프로그램 스타트가 안되거나 버벅이고 있다"며 "서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돼 문의 중"이라고 말했다. 부산의 C약사 역시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컴퓨터가 다운돼 조제업무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주변 약국들도 연락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현재, 약학정보원 상담실에는 피해 약국의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인은 안철수 연구소의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인 V3가 오전 업데이트되면서 공단 수진자 조회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즉, PC에 V3백신을 깔지 않은 PM2000 사용약국에서는 충돌이 없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약학정보원 측은 "안철수 연구소 엔지니어들이 사정을 설명하면서 사과를 하고있는 상태"라며 "오전 중으로 엔진을 수정해 업데이트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원은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에 V3 프로그램 중 '실시감 감시 기능'을 해제시키면 프로그램이 가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감시 기능을 해제시키기도 전에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가 문제다.
이 때에는 임시방편으로 PC에서 V3 프로그램을 하루가량 안전모드 상태에서 삭제하거나 날짜를 바꿔 구동하면 된다.
한편 약학정보원은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PM2000의 멈춤현상이 발생할 경우 정상가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관련기사
-
"PM2000-V3 충돌, 이렇게 조치하세요"
2010-04-22 13: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천평 규모 청량리 '약국+H&B 숍' 공사현장 가보니
- 2슈도에페드린 성분 일반약 판매, 왜 다시 도마에 올랐나
- 3"약국서 현금다발 세는 손님이"…약사, 보이스피싱 막았다
- 4명예 회복과 영업력 강화...간장약 '고덱스' 처방액 신기록
- 5셀트리온 FDA 승인 에이즈치료제 국내 수출용 허가 취하
- 6향남에 모인 제약업계 "고용 불안하면 좋은 약 생산되겠나"
- 7삼바, 1.5조 자회사 떼고도 전년 매출 추월...이익률 45%
- 8수도권 원정 진료비용 4.6조원...정부 대책마련 착수
- 9서울시약, 일동제약과 건기식 공동 개발…하반기 출시 목표
- 10제이비케이랩 셀메드, 부산 '앎 멘토링학교'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