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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인천지역 진출…자본금 증자도 결정

  • 이현주
  • 2010-04-26 12:24:52
  • 대형도매로 급부상…쥴릭 제휴설 관련 모르쇠

쥴릭과 제휴설로 이슈가 되고 있는 RMS코리아(경동사)가 인천지역까지 진출해 전국유통망 형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또 지난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자본금 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덩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RMS는 최근 부천상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인천지점 개소를 준비중에 있다.

이에따라 RMS는 서울지점과 수원 인영지점, 충주와 전주, 대전, 원주, 부산 영업소에 이어 인천까지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수원에 인영지점이 있지만 물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더이상 소화하기 어려워 인천지점을 오픈하게 됐다.

현재 사무실만 마련해 관리직원 일부만 근무하고 있으며 정식 개소는 7월경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쥴릭과 전략적 제휴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RMS는 임시주총을 통해 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에서 정확한 액수를 확인해주지는 않았지만 45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일정액의 지분이 공모로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당초 쥴릭측에서 투자를 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확실치 않으며 일정액은 공모 가능성도 있다는 것. 그러나 RMS측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총을 통해 증자를 결정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금액은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쥴릭과 제휴 얘기는 오고가고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알수 없다"며 "주주 공모설 역시 금시초문이고 소액주주에 대한 증자기회가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쥴릭측 역시 "양사 제휴설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은 모른다"면서 "밖에서 떠도는 소문들이 허황된 것이 많아 당황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를 알수 없는 것에 대해 RMS의 전략이라는 시선도 보내고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쥴릭과 RMS측의 제휴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나 실체를 알수 없다"며 "이제는 RMS가 성과를 내고 홍보하기 위해 일부러 소문을 흘리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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