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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동일성분 중복처방 적정성 평가 착수

  • 김정주
  • 2010-04-30 15:42:50
  • 심평원, 평가대상 약제 확대…처방일수율도 분석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고혈압 환자 관리 질 향상과 급여 적정성 확보를 위해 '고혈압 적정성 평가 방안'을 새롭게 추진한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되는 고혈압 적정성 평가는 총 3단계로 실시되며 1차년도인 올해 평가는 청구명세서 형식의 분석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올해 평가지표는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 등 처방적정성과 '처방일수율' 등 처방지속성이 분석 대상이다.

평가대상 기간은 올해 외래 진료분 기준, 연속된 6개월 단위(7~12월 등)이며, 모니터링 지표인 검사는 신규환자 대상으로 실시하고 1년 진료분이 모두 포함된다.

대상기관은 의원과 보건기관 등 전산으로 청구된 모든 의료기관이다.

심평원은 오는 6월경 권역별로 평가사업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평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평가를 통해 고혈압 약 처방경향 등의 평가결과와 각종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 고혈압 환자 수는 건강보험 기준 약 500만명이고, 이로 인한 급여비용은 2조3천억원으로 외래 급여비의 약8.5%를 차지하는 등 건강보험 비중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추세다.

지난해 심평원 조사에 따르면 6개월(184일) 간 고혈압 약 처방일수가 평균 약 113일(61.5%) 가량으로 분석됐으며 동일 성분군 내 고혈압 약 중복처방률이 1.6%로 확인됐다. 4성분 이상 처방비율도 3.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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