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크루드' B형간염치료제 시장 점령
- 이상훈
- 2010-06-03 06: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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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아성 '제픽스' 내성발현율에 발목…레보비르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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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그동안 B형간염치료제 시장 절대 강자로 분류됐던 GSK의 제픽스와 헵세라, 그리고 국산 신약 레보비르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최근 출시된 노바티스의 세비보 또한 시장 침투가 미미했다.
2일 시장분석기관에 따르면 1분기 주요 B형간염료제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 B형간염치료제 시장은 가장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한국BMS사의 ‘바라크루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721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라크루드가 시장 1위 품목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것.
바라크루드는 국내 출시 B형간염치료제 중 유일하게 1분기에도 고속 성장에 성공했다. 1분기 매출은 218억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162억7100만원) 대비 34.13%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갔다.
바라크루드가 타 경쟁 약물에 비해 높은 약가임에도 불구, 이 같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낮은 내성 발현률 때문이다.
바라크루드는 향후 전망 역시 밝다.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세비보에 내성이 있는 환자에 바라크루드와 헵세라를 투여한 경우도 급여를 인정, 상대적으로 내성 발현률이 낮은 바라크루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인 것.
반면, 2008년 헵사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던 제픽스는 높은 내성 발현률에 발목이 잡히면서 22.76%나 뒷걸음질 쳤다. 123억원900만원에 달했던 매출이 95억원800만원으로 급감한 것.
유일한 국산 신약인 부광약품 레보비르 역시 지난해 발생한 미국에서의 안전성 파문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레보비르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57억8700만원) 대비 38.25% 감소한 29억9500만원.
한편, 2006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지만, 높은 내성발현률과 잇따른 가격 협상결렬로 출시가 연기되어오다 올해 1월 출시된 제픽스의 시장 침투는 여전히 미미해 이번 집계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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