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대웅제약에 284억원 세금폭탄
- 최은택
- 2010-06-16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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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무소 통보…법인제세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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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웅제약 공시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2004~2008년치 법인제세 세무조사를 통해 284억원의 세금을 추징키로 했다.
납부기한과 금액은 1차 6월30일까지 53억원, 2차 7월31일까지 230억원이다.
이에 앞서 국세청은 지난 2월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 3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국세청은 당시 “세금계산서 수수질서 정상화를 올해 중점 세정과제로 선정하고 그 일환으로 유통과정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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