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투석기관 첫 평가…병원별 편차 심해
- 김정주
- 2010-06-23 13: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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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심평원 공개…강북삼성·서울성심 등 3등급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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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수준이 극과 극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전국 62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첫 혈액투석기관 평가를 실시해 23일 공개한 결과, 서울지역 '빅5'를 제외하고 기관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빅5'를 포함해 경희대·한양대·고대구로·이대목동·보훈병원 등 170곳의 요양기관이 1등급을 차지했다.
반면 3등급 이하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이 63곳에 달해 기관별 편차를 반증했다.

최하등급인 5등급은 종합병원 이하의 의료기관에서 5.5%에 해당하는 33곳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혈액투석기관 수는 의원이 전체의 49.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종합병원, 병원, 상급종합병원 순이었다.
환자 수 또한 의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전체 34.7%로 가장 많았으며 기관당 혈액투석기는 평균 23대로 최소 5대, 최대 10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사 비율은 평균 76.1%로 상급종합이 8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원(81.3%), 종합병원(78.6%), 병원(5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전문의가 없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전문의사가 100%인 기관도 있는 등 기관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1인당 1일 투석횟수는 평균 22.1회로, 관련 전문가가 제시한 기준이 50회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131.9회를 실시하는 기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이 전문인력과 장비 등 운영 실태 부문 7개 지표와 필수검사 실시율, 혈관 모니터링율 등 진료과정을 종합해 총 5등급으로 평가한 결과 1등급 기관은 170기관(28.5%)으로 이 중 의원이 절반인 5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 1등급 기관이 분포해 있으며,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1등급에 속한 의원이 분포돼 있었다.
한편 조사는 1차년도 평가임을 고려해 인력·장비 등 전반적인 운영실태와 투석적절도 검사 등 필수검사 정기실시 여부 등 진료과정에 대한 10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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